해상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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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 선대 확충과 숙련된 기술인력 투자로 최적화된 해상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1983년 수진호를 시작으로 해상운송서비스 시장에 진입하여 국내 최대 제철소인 POSCO와 1992년 해상운송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본격적인 철강제품 연안운송 사업과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사업초기에 철강제품 운송을 전담하는 전용선을 투입하여 노하우와 전문기술인력 양성에 역량을 집중 하였으며, 이러한 역량을 발판으로 항만하역시설을 사용하지 않고 화물을 하역할 수 있는 RO-RO선(Roll-on / Roll-off)의 건조와 보조적재기구를 투자하여 정기노선을 운영함으로써 철강산업과 연관산업의 물류혁신에 기여하여 왔습니다. 또한, 고객만족과 수송능력 등을 인정받아 제철소의 부원료를 운송하는 대형원료선, 일본과 국내조선소간 외항정기선을 순차적으로 취항함으로써 철강제품 해상물류의 주력기업으로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지속적이고 대규모 투자에 만족하지 않고, 2017년 국내 최초로 LNG 추진 친환경·고효율 에코쉽(eco ship)을 확충함으로써 국내 해운업계를 선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환경친화적이고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최적화된 국내외 해상물류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하겠습니다.

보유선박현황







해상운송경로

RO-RO선

국내 - 일신프린세스, 일신프린세스로얄 (포항, 광양→마산, 거제, 울산)

국외 -일신폴라리스로얄 (일본카시마→울산)


원료선

일신그린아이리스, 일신골드리버 (동해→광양)


BULK선

일현정 (당진→목포, 광양)